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영어로 가르치고 있는 영어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중 축구에 관심있는 친구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영어 원서입니다. 특히 책 뒷부분에 축구 선수를 둔 부모님을 위해 저자가 남긴 말이 있는데 아주 좋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