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어과외선생입니다. 일대일로 하다보니 각 학생들의 관심사에 따라 교재가 제각각입니다. 이 책은 영화 제작에 관심있는 중학생이 보기에 아주 적당한 책입니다. 쉽고 간결하게 표현된 영어가 돋보이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