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국내 불어 교재가 지나치게 어려운 용어 위주로 설명이 되어 있으나 이 책은 영어에 익숙한 독자라면 영어와 함께 불어도 같이 조금씩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책 제목처럼 중요한 문법 내용만 간단히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