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는 억울해! - 토끼와 거북이 그 후 이야기
아그네스 바흐동 지음, 카산드르 몬토리올 그림, 김영신 옮김 / 푸른나무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토끼는억울해

글:아그네스 바흐동

그림:카산드르 몬토리올

●본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그때 씩씩하고 우렁찬 목소리가 들려왔어. 내가 갈게."

p44

어느날 토끼에게 두더류와 토개대마루가 왔다.

그리고 행사장에갔다.

하지만 거북기를 보고 기분이 나빠졌다.

어느날 마니옥이 사라졌다.

알고 보니 늑대의 납치 였다.

그때 씩씩하고 우렁찬 목소리가 들려왔어. 내가 갈게.

결국 구했다.

그리고 거북을 이겨 마을 영웅상을 받았다.

은아니고 느낀점 재밌고 묘하게 빠져든다.

그때 씩씩하고 우렁찬 목소리가 들려왔어.

내가 갈게.라는 말이감동적 이였다.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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