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이 세상에는 태어난 것만으로 자랑스러운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가 있다.
각각의 물건들이 뭘 기억하게 될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최선의 결정이 아니라 그럭저럭 괜찮은 결정을 내려라
우리의 삶은 고정되거나 미리 정해져 있지 않으며, 변화와 새로운 경험에 늘 민감하다.
우리에게 남겨진 과업은 세계를 위한 갱신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