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할 걸 그랬어
이게 혹시 마지막인가
사람을 살리는 것,그것이 우리의 일이다.
구매할 수는 없지만 누구든 마음껏 꺼내 읽을 수 있다.
존엄을 구성하는 퍼포먼스에서는 그에 참여하는 모든 행위자가 실재(진실)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