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혹시 마지막인가
사람을 살리는 것,그것이 우리의 일이다.
구매할 수는 없지만 누구든 마음껏 꺼내 읽을 수 있다.
존엄을 구성하는 퍼포먼스에서는 그에 참여하는 모든 행위자가 실재(진실)를 공유한다.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이 세상에는 태어난 것만으로 자랑스러운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