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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샷건 38
박민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대여점에서 1권을 빌려보기 시작하여, 어느덧 38권까지 전부 사 모으고 있는 만화책이다. 내가 지금까지 산 만화책 중에서 제일 많은 권수를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이제는 클라이막스로 향해가고 있는 웨스턴 샷건, 비록 저자는 올해 중순쯤에 연재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쭉쭉 연재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서 이게 막장 드라마나 만화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것과는 달리, 계속해서 스토리가 쭉쭉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가지게 한다.(혹은 내가 이 만화를 좋아해서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림체도 여전히 쭉빵 누님 보는데 흐뭇할 정도이고, 스토리도 무난하게 흘러흘러 가는듯한 느낌(나쁘게 말하면 임팩트가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이정도면 한국만화 중에서 수작이라고 불릴만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