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글.완벽한 조화를 이룬다.그림도 하나하나 뜯어보면 작가의 위트가 숨어있다.멧돼지의 시선에서 간결하게 던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재미있다.
얼굴이 하얗게 태어나는 알비노증후군을 이 책을 읽기전엔 몰랐었다.이책을 읽고난후 우연히 알비노증후군의 아이를 길에서 만났는데,신비로웠다. 소재를 빼곤 그닥 줄거리가 새롭진 않아서 읽고나서도 뭔가 부족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