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탈무드
마빈 토케이어 지음, 원혜정 옮김, 유지환 그림 / 매월당 / 200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의 머리는 모든 행동의 총사령부, 탈무드 속의 일화와 격언을 읽는 것만큼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단다. 머리를 사용해서 생각할 때 비로소 탈무드의 가르침이 살아나고 한마디 말을 가지고 몇 시간 동안 씨름하거나 온 종일 연구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탈무드란 책이 쉬우면서도 이해하기 난해한 부분도 있지만 아는 것부터 읽어 보는 것이 좋겠다. 탈무드에서는 하인이나 노예도 주인과 같은 음식을 먹어야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주인이 방석에 앉으면 하인에게도 같은 방석을 내주어야 한다고, 이는 신분이 높다고 해서 높은 자리에 앉아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서는 그렇게 되질 않고 있다. 신분의 차이는 엄연하게  존재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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