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만능 레시피북 - 혁명의 조리도구 에어프라이어 200% 활용법
강지현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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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에어프라이어 요즘 쿨쿨 잠만 자고 있는데ㅜㅡㅜ

에어프라이어 만능 레시피북을 받는 이 기쁨의 순간

돈값을 해야 겠죠 ㅎㅎㅎ

어떤 음식을 해 먹을까 기대만 가득한 엄마

아이 간식을 어떤걸 해줘야 할까 걱정만 가득인데 이젠 걱정이 뚝~~ 사라집니다
 

 

에어프라이어 만능 레시피북 책만 봐도 넘 흐뭇 흐뭇

에어 프라이어 사고 해먹어본게 만두, 누룽지, 감자튀김 밖에 없었는데 ㅎㅎㅎ

차례를 본순간 멋지지 않아요 ㅎㅎ

어떤걸 해먹어야 할지 ㅎㅎ 행복한 고민만 가득

먹음직 스러운 음식으로만 가득

그중에 집에 흔히 있는 계란과 식빵으로 첫 음식을 시작 ㅎㅎㅎ

후라이팬에서 하게 되면 지켜 서 있어야 하는데

이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뗑~하면 꺼내 먹는 재미로 요리는 끝 ㅋㅋ


에어 프라이어는 기름기를 쫙쫙 빼주는게 특징인데..ㅋㅋ

차례를 보면서 해먹는 재미를 들이면 엄마 만능 요리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

울 함박이 태어나기 전에 광복이에게 맛있는거 많이 해먹이고 싶은 엄마 ㅋㅋ

이다음엔 어떤걸 도전을 해볼까요 ㅎㅎㅎ


에어프라이어 만능 레시피북만 봐도 좋은데 음식도 해먹다니 넘 행복하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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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너의 첫 순간을 기억해 - 우리 아가 처음 일기 지식너머 첫 부모 육아책 2
케이트 포크라스 지음 / 지식너머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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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기록하는 함박이의 기록

 

 

엄마가 기록하는 아가의 처음과 좋아하는 것

아가가 태어나 자라나는 과정에서 처음한 것, 유달리 좋아했던 것을 적는 엄마의 베이비 저널

아이가 세상과 처음 만나는 기적같은 순간을 기록해 보는 책

 

늘 간직하고 싶은 울함박이의 추억. 하루하루가 새롭고 놀라운 일들만 가득 할 것만 같은 하루

소중한 울 함박이가 엄마에게 처음 올때 기억하기 위해 쓰는 "아가야 너의 첫 순간을 기억해"

 

 

첫째와 달리 많이 소홀해진 엄마.. 울함박이 가진지 엊그제 였는데 이제 막달

요즘 엄마가 대상포진으로 인해 태교도 하지도 않고 오빠에게 화내고 있는 중

입덧도 가라않지 않아 뭘 제대로 못먹구ㅜㅜ 입덧이 현재 진행형이라 ㅜㅜ

울함박이 엊그제 1.6kg이라 인큐베이터 들어가는거 아닌가 걱정만 태산인 엄마... 

그나마 다행히 2주뒤에 봤더니 2.8까지 훌쩍 커진 울아이

엄마 볼때 까지 쑥쑥 커줬으면 줬겠다 아가...


첫째 때도 매순간 빨리 지나가 버려 적지도 못했는데ㅜㅜ..

마침 이 엄마에게 다가온 "아가야 너의 첫 순간을 기억해"

엄마가 되면 가장 해주고 싶었던게 육아일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아이가 세상에 나와서 처음 하던 것들을 기록해두면 아이가 커서 어떤 느낌일까? ㅎㅎㅎ


태어났어요


울함박이를 기록하고 울아가를 처음 안아 볼 때  첫 아이 때는 눈물이 났었는데.... 울 함박이에게는 어떤 느낌이 들지...

울 함박이와 보내는 시간들이 느리게 지나가길 바라고 있어요

하나하나 기록하며 아이와 엄마가 교감하며 간직 해 갈 수 있는 일기... 적다 보면 일년이 훌쩍 지나 갈거 같아요..


앙증 맞은 책이라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아이를 보면서 바로 적을 수 있는 나의 소중한 책 "아가야 너의 첫 순간을 기억해"

세월이 지나다 보면 잊어 버리기 쉬운 것들을 울아이를 위해 적어두면 좋을거 같아요

출산을 준비하는 엄마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아닐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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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너의 첫 순간을 기억해 - 우리 아가 처음 일기 지식너머 첫 부모 육아책 2
케이트 포크라스 지음 / 지식너머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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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처음 일기 "아가야 너의 첫 순간을 기억해"


엄마가 기록하는 아가의 처음과 좋아하는 것

아가가 태어나 자라나는 과정에서 처음한 것, 유달리 좋아했던 것을 적는 엄마의 베이비 저널

아이가 세상과 처음 만나는 기적같은 순간을 기록해 보는 책


늘 간직하고 싶은 울아이이 추억. 하루하루가 새롭고 놀라운 일들만 가득 할 것만 같은 하루하루

소중한 울아이가 첨음 올때 기억하기 위해 쓰는 "아가야 너의 첫 순간을 기억해"

 

첫째와 달리 많이 소홀해진 엄마.. 울아이 가진지 엊그제 였는데 이제 막달

요즘 엄마가 대상포진으로 인해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는 중

입덧도 가라않지 않아 뭘 제대로 못먹구ㅜㅜ 엊그제 1.6kg이라 인큐베이터로 인해 신경많이 썼는데...

그나마 엊그제 2.4까지 훌쩍 커진 울아이

엄마 볼때 까지 쑥쑥 커줬으면 줬겠다 아가...


첫째 때도 매순간 빨리 지나가 버려 놓치기 쉬웠는데.. 마침 제게 다가온 "아가야 너의 첫 순간을 기억해"

엄마가 되면 가장 해주고 싶었던게 육아일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아이가 세상에 나와서 처음 하던 것들을 기록해두면 아이가 커서 어떤 느낌일까? ㅎㅎㅎ


태어났어요

아이를 기록하고 울아가를 처음 안아 볼 때  첫 아이 때는 눈물이 났었는데.... 울 함박이에게는 어떤 느낌이 들지...

울 함박이와 보내는 시간들이 느리게 지나가길 바라고 있어요

하나하나 기록하며 아이와 엄마가 교감하며 간직 해 갈 수 있는 일기... 적다 보면 일년이 훌쩍 지나 갈거 같아요..


앙증 맞은 책이라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아이를 보면서 바로 적을 수 있는 나이 소중한 책 "아가야 너의 첫 순간을 기억해"

세월이 지나다 보면 잊어 버리기 쉬운 것들을 울아이를 위해 적어두면 좋을거 같아요

출산을 준비하는 엄마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아닐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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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성경 : 천지창조 이야기 그림자 성경 (보드북) 1
토기장이 편집부 지음, 김은지 그림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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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이야기 <그림자 성경>



방안에 불을끄고 손전등이나 휴대폰 불빛을  이용하여 그림자놀이를 해보아요

 

그림자로 만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
손가락으로 그림자를 만들어 주면 무척 신기해하는 광복씨인데 이젠
책을통해 만나볼 수있어요
성경책이나 그림으로만 보던 천지창조였는데 하나님이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을 그림자로 만나본다면 어떤느낌이들까요?
첫째날 낮과 밤을 만드시고
둘째날 위의물과 아래물 하늘을만드시고
셋째날 땅을 만들고 식물과 나무를만드셨어요
넷째날 해와 달 별을 만드시고
다섯째날 새와 물고기를만드셨어요
여섯째날  땅의동물을만드시고  사람을만드셨어요
일곱째날은 쉬시며 이날을거룩하게하셨어요
이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해, 달, 별, 무지개, 물고기, 악어, 윈숭이, 꽃ᆢ 울 광복이가 좋아하는 멋진 그림자들로 가득한 그림자 성경

그림자 성경책은 구겨지지도않아 좋아요  휴대하기에도 편하고 좋답니다
요번 설에 그림자 성경책을 가지고 가서 누나, 형들하고 같이봐도 신기할 책 그림자성경
깜깜한밤을 싫어하는 울광복이 그리고 다른친구들에게도  그림자성경을 보여주면 서로들 좋아할거같아요
아이에게 상상력을 자극해주고 재미있게 성경을 접할수 있게되는 좋은계기가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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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너의 첫 순간을 기억해 - 우리 아가 처음 일기 지식너머 첫 부모 육아책 2
케이트 포크라스 지음 / 지식너머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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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처음 일기 "아가야 너의 첫 순간을 기억해"

엄마가 기록하는 아가의 처음과 좋아하는 것

아가가 태어나 자라나는 과정에서 처음한 것, 유달리 좋아했던 것을 적는 엄마의 베이비 저널

아이가 세상과 처음 만나는 기적같은 순간을 기록해 보는 책


늘 간직하고 싶은 울아이이 추억. 하루하루가 새롭고 놀라운 일들만 가득 할 것만 같은 하루하루

소중한 울아이가 첨음 올때 기억하기 위해 쓰는 "아가야 너의 첫 순간을 기억해"

첫째와 달리 많이 소홀해진 엄마.. 울아이 가진지 엊그제 였는데 이제 막달

요즘 엄마가 대상포진으로 인해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는 중

입덧도 가라않지 않아 뭘 제대로 못먹구ㅜㅜ 엊그제 1.6kg이라 인큐베이터로 인해 신경많이 썼는데...

그나마 엊그제 2.4까지 훌쩍 커진 울아이

엄마 볼때 까지 쑥쑥 커줬으면 줬겠다 아가...


첫째 때도 매순간 빨리 지나가 버려 놓치기 쉬웠는데.. 마침 제게 다가온 "아가야 너의 첫 순간을 기억해"

엄마가 되면 가장 해주고 싶었던게 육아일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아이가 세상에 나와서 처음 하던 것들을 기록해두면 아이가 커서 어떤 느낌일까? ㅎㅎㅎ


태어났어요

아이를 기록하고 울아가를 처음 안아 볼 때  첫 아이 때는 눈물이 났었는데.... 울 함박이에게는 어떤 느낌이 들지...

울 함박이와 보내는 시간들이 느리게 지나가길 바라고 있어요

하나하나 기록하며 아이와 엄마가 교감하며 간직 해 갈 수 있는 일기... 적다 보면 일년이 훌쩍 지나 갈거 같아요..


앙증 맞은 책이라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아이를 보면서 바로 적을 수 있는 나이 소중한 책 "아가야 너의 첫 순간을 기억해"

세월이 지나다 보면 잊어 버리기 쉬운 것들을 울아이를 위해 적어두면 좋을거 같아요

출산을 준비하는 엄마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아닐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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