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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가치투자를 넘어서
프렘 자인 지음, 김세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워렌 버핏, 가치투자를 넘어서
책에서 가장 간단하게 가치투자란 연말에 쓸 크리스마스를 1월에 사는 것이라 일러두고 있다.
곧 가치투자라는 말은 성장비율이나 시가장부비율과 같은 제무적 비율에 기반을 둔 투자방식을 뜻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9부의 30장으로 이뤄져 있지만, 순차적으로 읽거나 이해할 필요는 없다.
각각 하나의 다른 주제를 담고 있어서 자신이 원하거나, 더욱 잘 이해하고 싶은 부분을 좀 더 잘 챙겨보고,
완전히 이해가 될때까지 여유있게 잘 담아보면 좋은 책일 것 같다.
그리고, 각 장마다 내용을 전개하면서 그 장에 대한 결론을 하나씩 내려둔다.
물론 이 결론은 버핏이 갖고 있는 투자심리, 투자방법에 근거한 내용으로 개인적으로는
책을 읽게 되는 독자는 취사선택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5장의 위험,분산,매도시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부분이 워낙 끌리고 궁금한 내용이 많은 부분이어서
더욱 자주 찾아 읽게 될 부분일 것같다.
주식 투자를 하는 고수들의 많는 방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여러가지 재무분석 기법, 차트기법, 기업분석 투자방법 등등 그와 다른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요즈음에는 다양한 투자기법을 안내,교육을 받을 기회도 생겨나고 있다.
물론, 워렌 버핏도 성공만 하지는 않았다.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다른 투자처를 찾아 어떻게 움직이고 있었는지
과거의 버핏의 투자방법을 이해하고, 버핏의 투자심리를 좀 더 가져라는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주식투자는 이제 일반적인 샐러리맨, 주부, 대학생들의 재테크 방법이 되었다.
버핏의 가치투자방법도 하나의 주식 투자방법이다.
누구에게나 알맞는 방법일순 없으리라 본다.
스스로 개개인에게 알맞는 재테크 방식을 이용해 경제적인 자유를 얻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