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을 알아야 부가 보인다 - 상속, 증여, 양도, 사업.근로소득세의 모든 것
이동기 지음 / 청림출판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세금을 알아야 富가 보인다.
 
 
 이 책을 먼저 펼쳐보면 다른 책과 달리 저자의 서문이나 specila thanks 와
 
 같은 글이 나오지 않고, 2014년의 귀속분 세법 주요 개정에 따른
 
 상속, 증여, 양도세에 관련한 내용이 간단명료하게 요약한 점이 새롭다.
 
 책의 1장부터 일반 직장인이 거액의 유산 상속을 받을 일이 드물긴 하지만,
 
 여러 상황에 따른 상속세, 과세기준등을 잘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부동산 매매시점(6월 1일)에 따른 재산세,종부세 가산에 대한 소소한 정보,
 
 증여세와 상속세에 따른 유리,불리한 점 안내 등 일반적으로 쉽게 지나칠수 있는
 
 정보들을 하나하나씩 들어가며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기부금이든 유산이든 증여든 하나하나 소소한 영수증 및 객관적으로
 
 증빙할 수 있는 자료들을 잘 챙겨놓으란 것, 힘들거나 어려워서가 아니라
 
 귀찮아서,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점들도 놓치지 않아야 지혜롭게
 
 절세할 수 있는 부분임을 강조한다.
 
 일반적으로 자영업자의 경우 모든 세금처리를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적법하게 처리하는 것이 가장 절세의 방법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봉급생활자, 직장인은 13월의 봉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공제를 통해서 일부분을 잘 돌려받도록
 
 여러가지 기본적이고 꼭 챙겨봐야 할 내용들을 안내한다.
 
 책의 내용은 전체적으로 상속,증여,재산세, 자영업자, 일반 봉급생활자 등의 가장 큰 카테고리로
 
 나누어 그 하위 내용에 대한 절세법을 소개하고 그 절세 사항에 제외되는 부분들을 강조하는
 
 내용들을 안내하는데, 2014년도 새롭게 적용될 세법을 하나하나 잘 소개해 놓은 좋은 책이라 생각든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록으로 정리한 장에서는 2014년 개정된 세법을 종전시행과 비교해가며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보기 쉽게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책에 정리된 내용들 잘 발췌하고 취사선택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적용되거나,
 
 불리한 부분이 있는지 잘 살펴 볼 부분이므로 스크랩하듯 잘 챙겨보아야 할것이다.
 
 책에 나오는 여러 유리한 점, 과세에서 벗어날수 있는 여러 가지 내용을 소개하고 있지만
 
 가장 간단하고 본질적인 내용은 과세기준을 잘 알고,
 
 적법하고 정당하게 거래하는 것이
 
 불의의 피해를 줄이고 지혜롭게 절세하는 방법임을 알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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