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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메일 리스크 Female Risk - 여자를 아는 것은 이제 생존의 문제다
한상복.박현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11월
평점 :
휘메일 리스크
여자를 아는 것은 이제 생존의 문제다.
경제서적으로 풀이해 본다면 가장 리스크가 크지만 이윤이 높은 여성에 대한 투자자문서라고 생각해본다.
여성에 대한 경제적인 부분, 정서적인 부분, 가족에 대한 부분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소통, 우머노믹스, 경쟁, 인형놀이, 사랑, 모성, 능력 의 일곱가지 카테고리에서
여성에 대한 심리학적 분석, 정치경제적 분석, 사회학적인 분석을 통한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경제의 소비주체가 점점 남성에서 여성으로 이뤄가고 있는 점은,
가정의 경제력을 남성보다는 여성이 주도적으로 쥐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도 하고,
여성이 점점 고가 구매력과 다수의 구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여러 업체들의 모든 경제적인 물품이 여성의 기호에 맞추거나, 여성성에 어필하지 못하면 대번
매출하락이라는 성적표를 받게 될것이다.
책의 내용 계속해서 이어지는 분석이라고 하여 딱딱한 통계와 비율로 제시하는 것이 아닌
여성의 시각에서 보고 제시하고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글의 내용은 어렵지 않다.
오히려 남성의 입장에서 읽다 보니
오히려 그래서 그랬구나~. 아하 그때 내가 그렇게 하지 말걸..등등 의 동질감을 갖거나 후회하며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솔직히 몇가지 부분에서는 여성들이 변해가는 모습이 경제적인 측면과 사회변화에 따른 여성의 경제참여비율,
성적인 부분에서의 개방 등등 많은 부분들이 더욱 변화 측면이 더 빨리 다가 올것으로 생각된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면 여성에 대한 분석적인 부분과 내용을 제시함보다는
이러한 여성에 대한 올바른 남성의 모습과 사회적,경제적 변화에 따른 여성대응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수 있는 방법을 유추하고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정보와 조언을 주려고 한다는 점이다.
여성에 대한 자세하고 알고 싶은 내용을 재미있게 제시하면서,
급변하는 사회속에 살아남기 위한 남성의 모습을 제시하는 좋은 책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