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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000만원으로 부동산 투자 시작
이현정 지음 / 길벗 / 2022년 7월
평점 :
오늘부터 1000만원으로 부동산 투자 시작
책 제목에서 부터 억단위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방법이 아니라,
봉급생활자의 일부 여윳돈이나 마이너스 통장으로 시작해볼 만한
금액 1000만원으로 투자에 대한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맨처음 제목만으로는 부동산 리츠나 관련 펀드 같은 투자방법, 종목이라 생각했으나,
빌라, 소형아파트, 경매까지 이어지는 소액 부동산 투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책은
1. 나도 배운 적이 없었다
2.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부동산
3.기왕이면 세금 내는 부동산 부자가 되어라
4.경매는 부동산 아웃렛
5.미래의 부동산. 의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딱딱 주제에 따라 끊어지는 것보다는 이어지는 내용과 투자방법을 담고 있기에
차분히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떤 투자마음을 갖고 어떻게 소액경매부터
맞춰 갈수 있을지 기초적인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1장과 2장에서는 부동산보다는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 어떻게 자금을 모으고,
이 자금을 이용해 어떤 투자처와 어떠한 투자공부를 배워야 할지에 대한
자본주의에 대한 본인의 부끄럽게 여기지 말아야할 마인드를 어느 정도 담고 있다.
3장과 4장에서는 저자와 자녀(아들)의 대화체 형식을 빌어서
어떤 입지의 부동산을 고를지, 다양한 부동산 매물에 따른 세금,
그리고, 경매를 그나마 어떻게 따라하면 가능할지 보여주고 있다.
5장은 미래의 부동산이란 말처럼 추후에 있을 부동산 경기, - 상승, 하락기에는
어떠한 대응으로 준비해야할지 알려주고 있다.
책의 내용은 전혀 어렵지 않다.
자녀와 가벼운 대화체로 이뤄가는 부분과 실제 자료과 도식,
그리고, 질문과답변 목차를 통해
부동산입지, 부동산매물의 정보를 통해 정확한 투자판단을 내릴수 있게끔
간결하며 정말 쉽게 안내하고 있다.
책의 초입부터
오늘부터 돈에 대해 말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습니다.를 이야기하며
왜 차대신 집을 사야하는지, 왜 자가에 살아야 하는지,
무턱대고 싼 경매물건잡으라는 것이 아닌
꼭 경매공부를 해야함을 강조하면서 쉽게 부동산기본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