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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배신 - 월가의 전설 켄 피셔가 폭로하는 주식시장의 거짓말
켄 피셔.라라 호프만스 지음, 이진원 옮김 / 길벗 / 2021년 10월
평점 :
투자의 배신
책의 저자는 세계의 유명한 억만장자 투자자인 켄 피셔로
책이 2010년도에 발간되었는데, 당시의 전세계적인 금융위기를 지나고 지나
10여년이 훌쩍지난 2021년 한국어로 발간되었다.
10이 지나도 COVI19로 인한 영향이 크기에 여전히 비슷한 전세계적 유사한 상황을
겪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먼저 책의 서두에서 부터 계속 나오는 말이 있는데, 바로
'최대한 실수를 줄여라.' 라는 것이다.
상식을 버려야 시장의 미신을 깰수 있다라는 점에서 출발하며 지금껏 이해했던 통념,
잘못주입된 투자를 바꿀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실수하더라도 실수 확률을 낮추고 좀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면
저자가 말하는 투자의 '미신타파' 를 쉽게 할수 있다고 충고하고 있다
그 중 중요한 몇가지로는
규모를 키우라, 반직관적이 돼라, 과거를 확인하라,
세계적 차원에서 생각하라,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라, 몇가지 간단한 연관성을 따져봐라.
모두가 사실이라고 믿는 것을 의심하라,
네 가지 가능성(책에서는 월,연간따른 원인, 가능성을 예시로 들고 있다.)을 통해 결과를 확인하라. 는 내용들이다.
책의 구성은
1장 시장에 팽배한 미신이 당신의 발등을 찍는다.
2장 월가의 지혜가 당신의 돈을 노린다.
3장 ‘투자 상식’이 당신의 계좌를 망친다.
4장 역사적 교훈은 당신을 손실로 이끈다.
5장 미국 증시만으론 충분하지 않다. 의 목차로 이뤄져 있는데,
각 장마다 세분화된 목차는 투자의 배신이라는 작은 장을 달아
투자의 배신 - 당신의 직감은 언제나 맞다. 와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1장의 눈여겨볼만한 투자의 배신 내용으로는
9)추세가 전환되었는지 확인한 뒤 진입해야 한다
10)성장주가 언제나 최고 수익을 낸다 같은 부분을 유심히 잘 챙겨보면
가장 중요한 투자진입시기, 언제 살까, 언제 팔아야 할까 같은 개인투자자의 수익을 올릴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근본적인 부분을 쉽게 잘 다뤄주고 있다.
2장에서는 12) 빠른 손절이 큰 손실을 막는다
21) 변동성지수가 높을 때 매수하고 낮을 때 매도하라
3장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이 중요한 부분들이 많아 잘 챙겨보고 읽으면 정말 좋겠다.
켄 피셔가 글 처음부터 다루는 투자에 대한 실수를 줄이는 노력을 하면서
시장의 혼재하는 상식을 깨고
진화한 시장에서 진실이라 믿는 것을 과감히 버리도록 강조 하고 있다.
투자의 손실을 줄일수 있는 자신의 상식을 깨뜨리고, 손실을 줄일수 있도록
과감한 노력을 강조하는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