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와의 대화, 생산성을 말하다
한근태 지음 / 미래의창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수와의 대화
 
 
고수와의 대화, 생산성을 말하다.
 
 
이 책의 첫 장을 열면서 저자는 우리나라의 생산성을 올리지 못하고,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으며, 최저임금의 인상문제, 52시간 근무로
 
급여는 기하급수로 올라가는 것이 한국의 가장 큰 문제라고 했다...
 
물론, 그에 대한 정확한 근거자료나 도표, 문헌은 이책에 전체에 걸쳐 제시되는 자료는 전혀 없다.
 
단지 자동차회사 다니는 현장근로자의 모습과 사무직 근무자의 모습을 보고 
 
생산성이 한국, 중국, 일본의 생산성이 다르고 각 나라의 생산성이 낮고, 높다라고 판단내리고 있다.
 
독자인 본인이 보기에 정확한 최저임금이 우리나라의 문제인지, 52시간 근무로 인해 급여가 기하급수적으로
 
인상되어 문제인지 어떠한 정확한 자료나 내용의 언급은 없고 이슈몰이 느낌만 든다.

 

저자는 또 경쟁력을 가진 산업을 거의 없다시피한데 급여는 세계 최고수준이다.
 
모든 것이 생산성의 문제다. 라고 언급..물론 정확한 그에대한 근거, 정확한 문헌자료 등 제시는 없다.
 


시작에 둘러 저자는 생산성에 대한 몇가지 화제 및 이슈를 불러 일으킬 몇 요소를 제시하는데, 정확한 근거나 명확히 이해시킬
 
자료, 사실에 기반한 내용이 희박해 평범히 일반적이거나 누구나 알고 있음직한 내용들이다.
 
또한 각 장의 주제 등이 비슷하게 겹치는 경향이 있어 보인다.
 

각설하며, 저자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몇가지 중요한 것을 제시하는 데
 
첫째로, 본질에 충실할것,
 
둘째로, 단순함, 불필요함을 덜어내 소중한 일에 집중할것
 
셋째로, 자신감을 가질것이다.
 

국가 등 전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선 개인의 생산성 높아지고, 조직의 생산성이 높아져야 전체의 생산성이 높아질터
 
개인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열심히 몰입하고, 내가 하고 있는 노력은? 자신이 쏟아붓고 있는 생산성의 정도는? 등등
 
여러가지 질문 등 저자는 생산성에 대한 활동 및 요구, 노력등을 제시한다.

 
- 그런데, 요즘의 워라벨, 박카S광고에 나오는 멘트처럼, "팀장님, 박카S도 좋은데, 사람 좀 더 뽑아주세요." 라는 광고가
 
왜 많이 나오고, 주류를 이루고 있는지 저자의 말과는 매치가 안되는 점은 
 


우리나라에서 생산성을 파괴하고 있는 관료주의적인 속성이 담겨있는것으로 보인다. -
 
나라의 각 조직에서 여러 일부를 담당하며 멀리서 보면 사소해보이는 조직, 생산요소 일지라도
 
그 조직, 그 생산요소 부분들이 우리나라 전체들과 각 조화 및 주변 전체들과 조화를 이뤄가며 잘 살아가야하며
 
상위 몇%만 잘 살아가는 그런 문화, 생태가 되어선 그 상위조직에 귀속된 관료문화가 기생하게 된다.
 

자신 스스로의 숫자로 가늠하는 양의로서의 생산성보다는 질적으로의, 파워있는 생산성을 가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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