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은 아니다
헬렌 칼디코트 지음, 이영수 옮김 / 양문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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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폐기물처리장을 둘러싼 부안사태를 보며 원자력에너지와 원자력폐기물처리의 딜레마에대해 생각한적이있었다. 그리고 바로 그 적시에 원자력에너지의 청정함을 홍보하는 캠페인이 활발하게 시작되어 원자력이 생각만큼 위험하진 않을꺼야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이제야 이 책을 통해 화로 옆에 기름통을 두고 안전하겠지라고 방심했던 내 생각에 소름이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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