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SDGs - SDGs가 왜 필요할까?
송지현 옮김, 아키야마 고지로 감수 / 스쿨존에듀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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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대화 많이 하시나요?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학교는 재미있었는지, 친구들이랑은 잘 보냈는지와 같은 일상적인 대화들로는 이제 좀 부족하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좀 다양한 사회, 시사 이야기들도 나누고 싶었죠. 그런데 막상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면 어떤 주제로 어떻게 이야기를 나눠야하는지 감은 오지 않고 막막하기만 했었는데요.




아이들과 여러가지 세계 사회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이끌어내기에 좋은 책이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어린이를 위한 SDGs란 책인데요.

세계는 지금 빈곤, 차별, 환경 오염, 전쟁 등 다양한 문제와 과제를 끌어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연합은 2030년까지 달성할 국제 목표로 SDGs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SDGs는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지속가능발전목표)'의 머리글자를 딴 약칭으로 17개의 목표가 정해져 있습니다.


어린이들 입장에선 유엔에서 정한 목표들이 나와 무슨 상관인가? 할 수도 있지만 세계는 모두 연결되어 있고 서로서로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에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겐 필독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거창하고 어려운 내용은 아닐지 걱정스러울 수도 있지만 실제 책을 들여다보면 의외로 굉장히 쉽고 재밌게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도 좋습니다.




제 1장에서는 우리 주위에 있는 다양한 문제가 두루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는 저희 둘째, 이 책을 통해 할 이야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아프리카 인구의 1/3이 영양부족으로 고통받는다는 이야기, 세계 어린이 5명중 1명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이야기, 하루 2천원 이하의 돈으로 생활하는 사람도 우리나라인구의 열네배나 있다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축복받은 삶을 살고 있는지 조금이나마 생각하는 시간이 되더라구요.마냥 밥 남기지 마라, 세계에는 굶는 아이들도 많다 하는것보다 책을 통해 구체적인 사례들을 가지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계인구의 38%는 안전하게 관리된 물을 마실 수 없고 자연파괴로 인해 25% 동식물은 멸종위기에 놓여있으며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해 육지면적이 줄어들 가능성도 제기 되고 있다는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생활을 위협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느끼는바가 많아지게 됩니다.



제2장에서는 유엔이 정한 세계 공동 목표, SDGs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의미와 목표, 더불어 '지속 가능한 발전'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는 그 이념이 정말 바람직한 미래를 위한 방향이겠다 싶었습니다.



제3장에서는 우리가 SDGs를 어떻게 받아 들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세계사회문제가 있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나라들이 모여 여러가지 노력을 한다는 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해야할 일들을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더 높이 평가하고 싶네요.





부록에서는 SDGs가 내걸고 있는 17개의 목표가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요. 아래는 17개의 목표들인데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한번 보세요.


목표1. 빈곤층 감소와 사회 안전망 강화

목표2. 식량 안보와 지속 가능한 농업

목표3. 건강하고 행복한 삶

목표4.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

목표5. 성 평등 보장

목표6. 건강하고 안전한 물 관리

목표7. 에너지의 친환경적 생산과 소비

목표8. 좋은 일자리 확대와 경제 성장

목표9. 산업 혁신과 사회기반시설 확충

목표10. 모든 종류의 불평등 해소

목표11. 지속가능한 도시와 주거지

목표12.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목표13. 기후변화 대응

목표14.해양생태계 보전

목표15.육상생태계 보전

목표16. 인권.정의.평화

목표17. 지구촌 협력 확대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폭넓은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어릴적부터 이런 다양한 문제들을 이해하고 작은것부터 실천해 나간다면 한층 더 밝은 미래가 기다릴 것 같습니다.아름다운 미래를 만들기 위한 약속, 어린이를 위한 SDGs 추천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어린이를위한SDGs #아키야마고지로 #송지현 #스쿨존에듀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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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있어요 ㅣ 라임 청소년 문학 54
일라나 캉탱 지음,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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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여성 인권, 페미니즘, 남혐, 여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할 말 있어요'는 위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놓은 청소년 소설이다.올랭프 드 구주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3학년 남학생 폴 뮐러는 2학년 여학생 아멜린 브리즈를 성추행 했다. 아멜린은 폭발하여 폴 뮐러를 흠씬 때려주었는데 학교에서는 앞뒤상황을 따지지않고 폭행을 했다는 이유로 아멜린에게만 전학조치를 내린다.신문 동아리에 있던 라셸은 절친 마르탱의 제안으로 아멜린의 인터뷰를 하게 되고 이 부당함에 맞서고자 여학생들에게 수업거부 할 것을 제안하는 전단을 만들어 뿌린다.

어린시절 나는 할머니로부터 성차별을 받고 자랐다. 어린 나이에 쓴 일기장에 그런 하소연이 가득 했을 정도로 마음의 상처는 매우 컸었지만 성격탓인지 거기에 맞서 저항해 볼 생각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고 크면서는 그냥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묻어두었다.

책을 읽으며 나는 이 소녀들의 용기가 가장 부러웠다. 행동으로 옮긴다는 건 상상에서조차 나에겐 어려운 일이었으니까.




라셸의 엄마는 여자로서 딱히 문제를 겪은 적이 없어 이 사건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다는 내용이 나온다. 자신은 여자라는 이유로 불평등하거나 성차별적인 문제를 겪은적이 없기 때문에 다른 여자들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를 비롯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다수의 평범한 여성들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니 씁쓸했다.

사실 라셸 또한 이전에는 자신의 엄마처럼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분노와 격분이 행동을 일으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원동력이 된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 분노는 아멜린을 대하던 방식과 교장 선생님의 무관심한 대응에서 기인했다. 남학생들은 잘못을 저지르고도 처벌받지 않고 여학생들은 여전히 놀림과 모욕에 시달려야 하는 이 상황에서 멈추면 안된다고 생각했던 소녀들은 결국 학교를 점거하고 언론에 알리는데...자세한 결말은 책을 통해 얻기를 바란다.

이야기가 절정으로 치닫는 과정에서 인종차별과 성차별을 동시에 얻게 되는 교차성에 대한 이야기나 페미니즘에 있어서 남성이 할수 있는 역할, 여혐, 남혐으로 치닫는 내용들은 많은 생각을 낳게 했다. 또, 프랑스 작가가 쓴 이 소설을 보며 성차별의 문제는 국내에 한정된 이야기만은 아니구나 싶어 찾아보니 외국에서도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으며 인종차별보다 더 뿌리깊이 자리잡고 있는 문제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남녀차별에 맞서 진정으로 여성 인권이 보장되는 세상을 맞이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은 뭘까?일단은 여성이 얼마나 많이 차별받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그리고 나서는 남녀 서로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있어야 한다고 본다.특히 페미니즘을 반남성주의라고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다. 페미니즘이 변질되어 남혐을 만들어내가는 이 세상이 안타깝다. 남혐, 여혐으로 서로를 물어뜯는 세상이 바람직할까? 남녀는 서로를 제대로 바라보고 이해하며 함께 잘 살아가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페미니즘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
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할 말 있어요"를 추천한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할말있어요 #일라나캉탱 #김자연 #라임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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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엄마랑 금융쇼핑하자 - 금융전문가 엄마와 함께하는 신나는 자녀 경제공부
윤상숙(금쇼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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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얘들아, 엄마랑 금융쇼핑하자."



자본주의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경제교육, 금융교육이 필수가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실상은 그렇지 못 하다.

아이들에게 보다 쉽고 명확하게 금융, 경제교육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다.

흔히 아이들 교육할때는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고 말한다. 하지만 금융, 경제 관련 용어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 그 부분에 있어 저자인 금쇼맘은 명쾌한 답을 준다.

이 책은 5년 동안 자신의 두 딸에게 경제, 금융 교육을 했던 이야기들과 금융쇼핑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때문에 읽고 자녀교육에 그대로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매력적이다.




금쇼맘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복리를 A4용지를 계속 해서 반을 접어가는 방법으로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 한번 접을때매다 변하는 두께를 계산해 보면 A4 1장 두께는 고작 0.1mm밖에 안 되지만 20번을 접으면 100m거리, 42번을 접으면 무려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만큼 커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복리의 마법은 72법칙으로 쉽게 계산할 수 있는데 72÷연수익률 =내돈을 2배로 불리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1억이라는 돈을 2억으로 불리는데 시간이 20년전 은행금리가 15일때는 72÷15=4.8년 걸렸다면, 요즘 은행금리 1.5%로는 48년이 걸린다. 옆나라 일본의 금리가 0.03%, 독일 같은 선진국은 이미 제로금리라는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시대에 살고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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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금리의 하락(저금리)과 노령화는 은행 이자만으로는 퇴직후의 삶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죽을때까지 계속 나오는 현금흐름의 중요성을 인식해서 투자(주식, 채권)을 해야 되고, 투자 중에서도 주식 매매를 통한 시세 차익 뿐만 아니라 이자소득처럼 계속 받게 되는 배당소득과 친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자소득:은행의 예금, 적금 이자나 채권에서 발생한 이자
배당소득:상장 또는 비상장 주식이나 출자금에서 얻은 배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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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정말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산업과 경제의 흐름과 속도를 놓치지 않고 따라가야만 돈이 있는 곳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주식 투자가 그것들을 알기에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이 다른 나라에 대해 배우는 것도 책보다 그 나라 주식을 사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데 주식가격에 정치, 경제, 문화가 반영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참 논리적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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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자녀가 12세(아들은 13세)가 되면 바르 미츠바 또는 바트 미츠바라는 성년의례를 해준다. 그 때 신앞에 부끄럽지 않은 책임감 있는 인간으로 살라는 의미의 성경책, 약속을 잘 지키고 시간을 소중히 아끼며 살라는 의미의 시계, 축의금을 준다고 한다. 친척과 지인들에게 받는 약 5~6천만원 되는 축의금은 자녀의 계좌에 넣어 부모와 함께 투자해서 훗날 자녀의 경제적 독립의 종잣돈이 된다고 하는 부분은 특히 인상적이었다.

세계 인구의 0.2%밖에 되지 않지만 전 세계 부의 약 30%를 차지한다는 유대인의 비결이 바로 이것이었구나를 몸소 체감하게 되었다.

저자 금쇼맘은 자신을 따라쟁이라 말한다. 유대인의 바트 미츠바를 따라 했고, 투자 대가들의 은퇴 플랜을 따라한다고 한다.

투자의 시대에 돈을 모으고 불리고 지키는 것에 대한 노하우들이 녹아있는 이 책을 보며 나도 따라쟁이가 되어보고자 한다.



자녀들의 금융교육에 대한 팁을 얻고자 한다면
"얘들아 엄마랑 금융쇼핑하자"를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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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부모도 처음이라 - 내 아이의 마음을 여는 청소년 심리 코칭
쑨징 지음, 이에스더 옮김 / 프롬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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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 얌전한 아이에게서 문제가 많이 나타난다.


청소년 심리상담가로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저자가 하는 말이다.
'요즘 격렬한 사춘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은 원래 그런 성향이었겠지.' 하는 생각을 깡그리 부셔버린 문구였다.


'우리 아이는 안 그럴꺼야. '라는 생각으로 살던 나는 최근 사춘기를 겪는 아이를 둔 지인들이 맘고생 하는 것을 보아오면서 사실 겁이 났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지 않나. 사춘기란 녀석에 대해 좀 알아보고 싶던 찰나에 이 책을 만났다.
그랬는데 책을 열자마자 착한 아이에게서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더 높다는것이었다.
아차 싶었다. 지금 착하게 잘 자라주고 있는 우리 아이도
어쩌면 예외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머릿속을 치고 갔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세월 심리건강 교육에 종사하며 마음을 다했던 사례들 가운데 16가지를 골라 소개해 놓았다.
그러면서 학교교육과 가정교육에 대해 가치 있는 제안들을 기록하여 교사들과 부모의 반성과 변화를 촉구했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읽는 독서의 맛은 꽤나 달콤했다.
실제 있었던 이야기들이기에 몰입이 확 되면서도 현재 내가 겪는 문제는 아니기에 한발 물러나 여유롭게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례에서 포착 할 수 있었던 문제는 아이를 관찰하고 이해하는 것에 소홀하다는 거였다.
많은 부모가 아이의 공부에만 집중한 나머지 아이의 상태에 대해서는 그저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아이가 심각한 상태에 놓인 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알지 못해 결과는 더 참혹했다.


그동안 나는 우리 아이의 마음 건강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기울였던가를 떠올리며 인생에 더 소중한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아이들은 부모와의 전쟁에서 종종 공부를 포기하는 것을 무기로 사용한다. 아니면 자기자신을 해하는 방법을 동원하기도 하고... 그 지점이 사실 부모로써 가장 두렵고 걱정스러운 부분인데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아이와 어떻게 소통하고 교류해 나갈 것인지를 가장 많이 고민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정서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사람의 공격성은 안으로 향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일관된 믿음과 인내심, 잘 관찰하고 사고하는 지혜로 아이의 성장을 함께 하고 싶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사춘기는부모도처음이라 #쑨징 #이에스더 #프롬북스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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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부모도 처음이라 - 내 아이의 마음을 여는 청소년 심리 코칭
쑨징 지음, 이에스더 옮김 / 프롬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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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두려운 부모, 힘든 사춘기 시기를 지나고 있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나는 어떤 부모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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