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만드는 감사메모 - 오늘 당신의 임무
엄남미 지음 / 케이미라클모닝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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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낸다.
내가 참 좋아하는 말이다.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
기적을 만드는 감사메모⁠ 

 살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불평과 불만을 쏟아내고 있을까?
대부분 가진것 보다는 가지지 못한 것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이 사실일게다.
그래서 더 발전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자신에게 더 해롭다.

당장 내 생활이 바뀌지 않는데 불명과 불만만 쏟아내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오히려 더 잃을 것이 없으니 오히려 감사해 보는건 어떠느냐고 저자는 얘기한다.

 책 속에서 저자가 끊임없이 독자에게 감사해야한다고, 무조건 해 보라고 호소하는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저자 또한 감사를 실천하기 전까진 그다지 긍정적인 성격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불평 불만이 많고 삶에 대해 회의적이고 부정적이던 저자는 감사메모를 실천하면서 매순간 행복하게 바뀌었다고 한다.


사실 감사하는 마음은 단 1초면 충분하다. 그저 감사합니다 한마디 내뱉는것만으로도 순간의  에너지를 긍정으로 바꿀수 있다.

책에는 감사로 인생이 바뀐 수없이 많은 유명인사들의 이야기나 연구결과가 등장을 하는데 나는 그중에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김재엽 교수팀이 한 실험이 가장 흥미로웠다.




이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은 7주간 배우자에게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라는 표현을 매일 하라는 미션을 실천하게 된다.
그 결과 매일 이 말을 반복한 그룹은 혈액 내 산화성 스트레스 지수가 50% 감소하고, 항산화 능력지수는 30% 증가했다. 또, 우울증이 개선되고 심장 박동도 개선됐다고 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말을 자주 하는것만으로도 암 고혈압 당뇨병 파킨슨병 등의 발생위험이 낮아지고 노화 속도도 늦춰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 결과를 보고 우선 깜짝 놀랐고 그 다음은 반성했다. 나는 신랑에게 얼마나 자주 감사를 표현하며 살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삶에서 거저 주어진다.
공기, 자연, 바람, 호흡, 웃음......
불평, 불만만 하고 살기엔 우린 이미 많은 것을 누리며 산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에 대해 감사한다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란 저자의 말이 왠지 틀린것 같지 않다.

그 날 바로 나는 신랑에게 카톡을 보냈다.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감사하며 살자고 이야기 했다.
그 순간 나도 신랑도 기분이 좋아지면서 사랑이 샘솟는 기분이 들었다. 말 한마디의 힘을 그렇게 조금씩 느끼게 됐다.


그것을 증명하는 또 하나는 엄남미 작가와 둘째 아들과의 대화이다.
저자는 아들에게 사랑, 감사, 믿음, 소망, 행복 중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고르라고 했다.
둘째 아들은 당연히 감사라 했는데 감사는 나머지 모든 걸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도 감사할 줄 알아야 나오고, 믿음도 감사에서 나오고, 소망도 감사해야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단다. 행복은 말할것도 없다는 이야기에서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날 수밖에 없구나 싶었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해야지, 이 좋은 걸 실천해야지 마음 먹었다.

아이들은 잘 놀다가도 투닥거리기 일쑤이고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는다.
그것을 볼때 한번씩은 화가 치밀어오르고 독설을 내뿜기도 했다. 그러나 요즘은 다툰 아이들에게 상대방의 장점이나 오늘하루 감사한 일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고 한다.
화가 난 상태에서도 아이를 대할때 '아, 맞다! 이 아이가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 주는것만해도 얼마나 감사한 일이야'를 의식적으로 생각하니 화가 좀 누그러졌다.


2022년 새해를 맞아 새마음 새뜻으로 감사 하기 실천해 보는 것이 어떨까?

삶이 힘들고 불평 불만이 가득하다면 감사하라.
감사로 가득한 책 엄남미 작가의 감사메모의 힘을 느껴보자.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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