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뭐했니? 비룡소의 그림동화 216
염혜원 지음 / 비룡소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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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인형이 커지는 장면이나 아이가 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그려진 장면은 앤서니 브라운의 <고릴라>가 떠오른다. 이후의 이야기 전개도 비슷하다. 해외에서 상받았다고 해서 작품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작가의 다른 작품 <쌍둥이는 너무 좋아>는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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