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 보림 창작 그림책
이혜리 글.그림 / 보림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뭔가 신나는 느낌이 경쾌하게 잘 전달된다. 나보다는 6학년 딸아이가 이 책을 더 좋아한다. 그냥 뭔가 신명난다면서. 그림자체가 움직임이 잘 살아나고 그게 아이들에게도 잘 전달되는 모양이다. 꾸준히 그림책을 그려온 작가의 좋은 작품을 보니 더욱 기분이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