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비밀의 숲 1

비밀의 숲 1 - 이수연 대본집
이수연 원작 / 북로그컴퍼니 / 2017년 8월

포스터 예약 구매자도 가지고 싶네요ㅠㅠ 흑..
대본집과 드라마 대사체에 차이는 있지만
dvd감독판도 예약신청했고, 대본집도 가지고 싶어서 망설임없이 구매...만족합니다.

[이벤트]18주년당신의기록_댓글이벤트

내기록이 이렇군요~~신기합니닺. 상위 0.몇프로라니~~^^

미국교과서 어렵지 않아요

Reading for Vocabulary Level A
Jake Murray 지음 / 월드컴 ELT / 2010년 1월

Reading for Vocabulary

학년이 올라가면서 어휘력을 좀 키워주고파서

여기저기 자료를 모으던 중 알게된 책입니다.

구성 깔끔하고 큼직한 글씨에 미국교과서를 바탕으로한 vocabulary가 인상적이네요.

현재 저희아이는 학원을 안보내고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라

주위아이들과 달리 학원에 보내지 않는 엄마의 불안함? ^^

같은 것을 잘 채워줄수 있을거같습니다.

 
일단 편집 방식이나 활자체가 눈이 편하고 요점과 핵심이 보이는 책이라

엄마표 영어를 지향하시는 분들에게도

여러 어학원에서도 인기 교재일수 밖에 없을거 같구요

논픽션의 어려운 단어들을 말끔하게 정리! 문장으로 연결

다시 연습과정을 통해서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책 맞는 거 같습니다.

주제별 단어 모음이 깔끔하네요.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 1 - 초.중학생용(초급과정) ㅣ 미교 읽는 영단어 1
e-Creative Contents.Michael Aaron Putlack 지음 / 키출판사 / 2009년 9월

  우연한 기회에 미국교과서 맥그로힐 스팟라잇 킨더가튼을 접하고부터

 만족스웠던 기억에 Grade1도 조금 접해보고 , 

또다른 미국교과서 브레인뱅크도 접해보고 요즘은 맥밀란 

넥스트스탑이나 harcourt 의 storytown 도 조금씨 다뤄주고 있어요.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AMERICAN SCHOOL TEXTBOOK VOCABULARY KEY)≫

시리즈 GRADE 1

홍보문구에 있는  특목고 가는 영단어라는 말은 아이가 7세니 별로 와 닿지 않았지만, 

ㅋㅋ 잘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영어사전 찾아가며 찾아 그때그때 면하다보니

주제별로 단어가 정리가 좀 되었으면 했는데.. 
 

이번에 미국 교과서읽는 영단어 책을 받아보니 주제별 단어정리가 되어있어서 좋네요..

  

 

 예를들어  스토리타운에 파닉스 스펠링 코너를 보면

quarter , dime ... ^^

 

곳곳에서 파닉스에  맞춰서  불쑥 불쑥 나왔는데..

책에 한편에 사진까지 붙어서 나오니 말이지요... 

  

 주제별로 나오구요.. 


COUNTING MONEY 돈 세기

본문의 Key Words, Power Verbs, Word Families 전체의 단어와 예문,

Check Up의 E. Read and Answer의 장문 텍스트, 워크북의 Daily Test의 A. Dictation 부분은

모두 Native Speaker들이 100% 영어로만 녹음하였다고 하네요.

 

 

 check up 나오구요..  

 


 

 review test 있구요



 

unit 별  책사진예요.

 

 ADDITION AND SUBTRACTION 덧셈과 뺄셈


  SHAPES 도형

  HOW LONG? HOW TALL? 얼마나 길까? 얼마나 키가 클까? 

 THE HUMAN BODY 인간의 몸

 THE PARTS OF A PLANT 식물의 부분  

 워크북 따로 구성되어있구요.

 

 

영어사전적인 기능은 없지만 미국교과서에나오는 핵심단어나

사진 일러스트 예문 배경지식까지 익힐 수있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인 교재네요..

 

예상하지 못했던 사회, 과학, 수학, 언어,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단어를

다뤄나서 좋습니다. 나머지 워크북이나 체크업은 좀더 커서 활용 할 수 있겠지만

학습적인 용도로도 매력있구요..

 

다음 단계들도 궁금해지네요.  

스크림프리 -소리지르지않고 자기주도적인아이로 기르기

부모 혁명 스크림프리 - 소리 지르지 않고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새로운 교육법
핼 에드워드 렁켈 지음, 박인선.신홍민 옮김 / 양철북 / 2009년 9월

  

  학생들을 15년정도 가르치다보니 우리 아이가 이런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정말 

 구체적으로 하며 살아왔다. 예의바르고 성실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일것이다. 이런 아이들은 가정에서의 부모님의 육아 방식도 본 받고  

싶을만큼 남다르다는 걸 알고 있었기때문에  우리부부는 이상적인 부모가 되고자 

 지금도 많이 노력하고 있는편이다.

 

 
이책은

자녀 교육이 아이에 관한 것이 아니라 부모 자신에 관한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새로운 ‘부모 교육서’이다.

 

아이보다 부모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고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방법, 부모와 아이 사이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내 아이가 정말 원하는 부모는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부모이다.라고 말하고있다.

 
 
  초반부부터 나오는 글들이 참 인상적이다.

  소리지르지 않고 아이를 기르고자 한다면 우선 부모..나자신에 대해 관심을 가지라고  

하니말이다.   내가 내 감정을 조절할줄 아는것.. 아이에게 화가 났을때 조차 

 이성을 잃지 않을 수 있는 감정조절을 할수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린 4살 ~ 7살 아이들을 상대로 버럭 소리를 지르고있으니...

  그 아이들은 과연 스스로 화가나게 하는 행동을 멈추는 것일까? 아니면 부모의 

 화난 목소리에 놀라서   억압되어져서 행동을 멈추는 것일까를 생각해보면  

이책이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알 수 있을것이다. 

글을 올리다가 에러가 자꾸나서요~~ 블로그 주소 옮깁니다.  

http://blog.naver.com/dalys/10072129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