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도 영화도 큰 조예가 없던 시절에 봤던 책 이 책을 헤드라이트 삼아서 다음에 읽을 책 다음에 볼 영화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다 투루먼 쇼를 보게된 직접적인 계기였으니 나름 큰 도리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