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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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카르마를 정하는 장면은 마치 EA사의 <심즈>를 연상케 했고, 가브리엘의 선택에서 결국 '삶의 시작부터 자유의지가 개입되는 것인가?'의 고민을 남겼다.

*옮긴이 전미연씨의 바램처럼, 한국에서도 연극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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