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줄에 미치다
구자명 지음 / 미학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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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던 저자의 뒷얘기가 상당히 흥미롭다. 파고다예술관이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책 편집은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 출판사 측에서 너무 대충 만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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