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UN 사무총장의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정말 좋은 책이었다.
조금의 힘든 시기에.. 읽었는데
긍정적인 기분을 마음껏 북돋워 주었다.
기분이 맑게 좋아졌고.. 무언가 하고 싶은 그 설레는 기분이 꿈틀대며 올라오기 시작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 너무나도 맑고 순수하고 좋은 사람이다.
그가 소년때부터의 그 삶과 공부하던 생활과.. 영어를 좋아하던 소년..
하고자 했던.. 그 모든것이.. 흥미로웠고 또 나로 하여금 무언가 꿈틀대게 만들어 주었다.
나도 영어를 어릴때 좋아했는데.. 닮은점도 있었고 또 자신이 좋아서 막 하고 싶어하는 그런 기분을 만들어 주었고.
케네디 대통령 앞에서 한껏 그 순수하고 꿈이 있는 청소년은 웃어보이며 즐거워 하고.
너무도 꾸밈 없는 그 웃음을 보며 나의 기분도 한없이 맑아지고 긍정적인 기분으로 가득 찼다.
어질고 바른 사람. 외교관이 되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며 부끄러움 없이 맑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참 본받을점이 많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너무너무너무나도 좋은 책이다. 정말로.
이 책은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고, 반기문 사무총장의 웃는 얼굴만 봐도 마음이 흐뭇해지고 기분이 좋아졌으며, 읽는 동안 한없이 긍정적인 기분이 내 기분을 적셔주었다. 웃게 만들어 주었다.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을 꿈틀대게 해주었다.
긍정적인 기분 좋은 엔돌핀과 많은것을 준 책.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