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빛의 그물 속에서
김소정 지음 / 부크크(bookk)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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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한 편 씩 시를 업로드할 때마다 지켜보던 작가님의 책이 드디어 나왔다. 새해 첫날에 읽었는데, 좋은 책으로 새해를 열게 되어 기쁘다. 작가님의 10대와 20대가 담긴 시들을 읽으며 나도 조심스럽게 새벽을 향해 나아가는 감정을 따라가 보았다. 작가님의 시는 따뜻하게 여러 감정을 끌어 안는다. 먀낭 슬픈 것도 무작정 다정한 것도 아니다. 마시기 딱 좋은 온도로 담담히 이야기한다.


가장 좋았던 시는 29페이지의 '한낮의 그림자'.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두 번은 읽어보길 바란다. 처음 읽을 때는 '나'가 되어 '너'를 떠올리고, 두 번째에는 '너'가 되어 '나'를 찾아보면 좋겠다.


좋은 작가님과 책을 알게 되어 기쁘다.

해가 정수리를 밝고 선 한낮
내 신발 밑창에 붙은 너의 그림자
흐리고 닳지 않는 사랑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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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없는 완벽한 세상 마음산책 짧은 소설
최정화 지음, 최환욱 그림 / 마음산책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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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라는 말이 머리에서 계속 맴돈다. 전혀 이어지지 않는 단순한 장면의 나열...읽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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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용어 도감 277 - 보기만 해도 쏙쏙 이해되는, 취준생·신입사원·IT 문외한 필독서
구사노 도시히코 지음, 이지호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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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이해가 잘 된다ㅎㅎ 아이들도 읽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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