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은둔자
캐럴라인 냅 지음, 김명남 옮김 / 바다출판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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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드네

하루에 나눈 대화가 동네 스타벅스에서 말한 다섯 마디, 카페라테 라지로 한 잔 주세요"가 전부일 때도 있다.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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