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름이 있었다 아침달 시집 3
오은 지음 / 아침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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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재미있는데 소설보다 여운이 오래 남았어요

동생은 문래동 주민이자 한때 연기자 일을 했던 학원 강사 캐릭터에 몰입한 채로 돌아갔다 -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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