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름이 있었다 아침달 시집 3
오은 지음 / 아침달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변이 새롭게 다가와요

명백한 것 앞에서 사람들은 굳이 얼룩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 P3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