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삼킨 코뿔소 - 개정판
김세진 글.그림 / 모래알(키다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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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초원을 환하게 밝혀 주었어요.
달 속에서 아기 코뿔소가 말하는 것 같았어요.
‘엄마, 난 잘 지내고 있어요. 사랑해요!‘
엄마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어 주는 것 같았지요.
엄마 코뿔소는 내내 자리를 뜰 수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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