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투성이의 위험한 이야기 - 식품첨가물, 유전자재조합, 광우병부터 전자파까지
고지마 마사미 지음, 박선희 옮김 / 푸른길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송전탑과 통신중계기 가까이에 살다가 전자파 과민증에 걸리게 된 사람으로서 이 책의 목차중 ‘과민증 환자를 낳는 전자파 보도‘라는 부분을 보고 어이가 없어 웃고 말았다. 혹시 저와 같은 증상에 시달리는 분들은 ‘전자파 침묵의 봄‘,‘오염의 습격‘이란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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