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아들러 육아
기시미 이치로 지음, 오시연 옮김 / 을유문화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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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치지말고 적절한 면에 주목하기
칭찬해도 효과가 없다
아이를 신뢰하고 존중하며 대하면 아이를 야단치지 않아도 되고 칭찬할 필요도 없다
용기를 주라 고마워 도움이 됐어

“네가 결정해도 된단다”
부모가 할수 있는 일은 아이가 자립하는 일을 지원하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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