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고 싶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흔들림 없이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책 속 두 인물은하고 싶은 일, 잘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을 알고마지막 순간까지 그 일을 놓지 않고 했다고 하네요. 와우~🫢어떤 걸 할 수 있을지, 또 해야할지 몰라늘 망설였던 제 입장에선 부러울 따름인데요.😆💦어린 친구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책 속 두 인물인 김홍도와 모네가 '빛이 되어'꼭 화가가 아닌 다른 꿈을 갖고 있는 친구들에게도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어요.👍거기에 더해,두 화가의 명작들을다른 느낌으로 표현된 그림으로 보는 재미도 쏠쏠~😍좋은 책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참!이 책이 시리즈물이더라고요.1. 이태석과 슈바이처2. 박남옥과 최은희3. 이호왕과 알렉산더 플레밍모두 매력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아 읽어보려고요~☘️#도서지원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