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하지 않은 거라면.. 흠.. 올록볼록??🤔(이 타이밍에 '뽀삐' 광고가 떠오르는.. 아.. 옛날 사람..😆💦)한 장 한 장 넘기며 변했을 제 표정을 떠올려 봅니다.'지금'을 만든 몇몇 삶의 순간들을 엮은 이야기가저를 웃게도 또 울게도 해줬네요.각 에피소드를 읽을 때마다가벼운 긴장감으로 시작해 끝에는 웃게 됐어요. 위트가~👍가볍지 않을 수도 있는 이야기들..그 '납작하지 않은' 시간의 기록을 보며'응원'과 '축하'의 마음을 담아제 양손에 꼬~옥 힘을 주게 됐어요.작가로 살아보는 중이시라는 '지금'의 시간도 응원합니다~🎉좋은 책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도서지원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