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찌질한 인간 김경희

찌질한 인간 김경희 - 남들처럼 사는 것과 나답게 사는 것 그 사이 어디쯤
김경희 지음 / 빌리버튼 / 2017년 12월

이 시대 최고의 에세이스트 중 한명이다, 언어의 뭐시긴가 쓴 사람이나 허접한 글 써서 전봇대에 붙이는 대학생보다 이천만배쯤 잘쓴다.

[100자평] 할머니의 좋은 점.

할머니의 좋은 점. - 평범한 사람 주 여사의 조금 특별한 매일 ㅣ 자기만의 방
김경희 지음 / 휴머니스트 / 2020년 6월

김경희 작가님, 글이 너무 재미있고 따뜻합니다. 회사가 싫어서부터 팬입니다. 글이 나날이 발전하십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글배우보다 이천만배 잘쓰십니다.

[100자평] 달려라, 아비 (리마스터판)

달려라, 아비 (리마스터판) ㅣ 창비 리마스터 소설선
김애란 지음 / 창비 / 2019년 9월

<달려라, 아비>를 일곱번 읽었다. 나도 김애란처럼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100자평] 고기로 태어나서

고기로 태어나서 - 닭, 돼지, 개와 인간의 경계에서 기록하다 ㅣ 한승태 노동에세이
한승태 지음 / 시대의창 / 2018년 4월

작가님 이번책 잘되셔서 너무 기뻐요.

[100자평] 어느 날, 변두리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어느 날, 변두리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 반자본의 마음, 모두의 삶을 바꾸다
김효경 지음 / 남해의봄날 / 2019년 4월

글이 참 진정성 있고 좋다. 작가님 글을 계속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