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야채가게
김영한.이영석 지음 / 거름 / 200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보통의 야채가게를 뛰어넘는 가보고 싶은 곳으로 브랜드가 잇는 야채가게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보고싶고 서비스의 참된 의미가 느껴지며 사장의 강인한 정신을 물씬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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