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라 불린 남자 스토리콜렉터 58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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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를 책으로 읽는 느낌이였다. 전작에 ˝모든것을 기억하는 남자˝부터 읽어보다가 에이머스 데커의 능력이 점점 부러워지고 있다. 모든 것을 기억해서 다른 억울한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영화화 한다면, 고담이란 미드에 나왔던 ˝다널 로귀˝ 씨가 어울릴것 같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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