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에게 주는 요리책 - 증보판
장선용 지음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199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저도 10년째 페이지마다 양념자국이 난 책이지요. `음식끝에 정나지요`와 함께 보면 더 좋아요. 여기는 사진이 없는데, `음식끝에..`는 사진이 잘 나와있거든요. 어른들이나 조카들 누구에게나 정을 나눠줄수 있는 감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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