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1
권정생 지음, 서진선 그림 / 창비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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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마늘까는 동안 `무명저고리와 엄마`를 읽어들리며 엄마의 어린시절부터 자라온 시절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들을 밤이 다가도록 어머니께 읽어드리고, 할머니, 딸, 그리고 손자들까지 책과 할머니의 어린시절을 넘나들며 별똥별이 떨어질것 같은 아름다운 밤을 수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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