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수매도 타이밍 인사이트
이장용 지음 / 북아이콘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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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수매도 타이밍 인사이트라는 제목에서 처럼 매수매도시에 고려해야 하는 것들을 논리정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책이 첫 출간된 시점이 16년 11월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조금 더 일찍 나와주었다면 어떠했을까란 생각이 든다.


1장의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에서 기술하고 있는 내용들이
부동산과 관련해서 조금이라도 공부를 한 분들이라면 어디선가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가 기술된다.

 

하지만 이런 나의 선입견은 2장 대만민국 부동산 시장 인사이트를 읽고 난 후 이렇게 바뀌었다.
 

"머리 속에 맴 돌던 것들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를 하는구나"


가계부채 공포론, 일본과 비교되는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 유동성, 화폐의 가치, 인구통계, 정부 정책 등의 항목으로 나누어 우리나라 부동산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기술하고 있다.

특히 이 항목 중 금리와 유동성이란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3장에서 부동산의 매수 매도 타이밍에 대한 것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접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부분이 가장 관심이 있을 것이고 혹자는 이 파트를 먼저 읽을 것이라 추측해 본다. 하지만 절대 그러지 마시기를....

1장은 넘어가시더라도 반드시 2장을 읽은 후 3장을 읽으시길 바란다.

기본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과만을 취하다보면 반드시 실수를 하게 된다.
 

금리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흘러가게 된다.

저자는 이 금리의 흐름을 아래와 같은 코스톨라니의 달걀모형으로 설명하고 있다.

 

 

금리의 상승과 하락을 경제 상황과 연계하고 이에 부동산 투자를 대입하는 것이다.
이 달걀이론은 왠만한 사람은 알고 있지만 대입하기는 쉽지 않다. 왜냐하면 그 흐름을 잡는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나도 이 흐름을 잡지는 못한다. 그래서 흐름을 늦게 인지하더라도 그것을 인지하고 그에 맞게 변화를 추구하려 한다.

그래야 손해를 보더라도 조금 덜 보기 때문이다.

 

책 본문에 기재된 내용을 가져와 본다. 위의 달걀이론을 실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를 보여준다.
단, 이 사실은 미래의 일이다. 이것을 검증하는 것은 본인의 몫인 것을 꼭 기억하자.

마지막으로 17년 이후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이 나와있다. 지면의 제약으로 인해 많은 내용이 축약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전문가의 견해를 경청해 듣는 자세는 꼭 필요하다. 그 내용을 모두 기재하기 보다는 아래 한장의 표로 정리가 된다.

이렇듯 부동산을 대하는 모습에서부터 매수매도를 위한 타이밍을 잡기위해 어떠한 방법을 취해야 하며, 미래이 전망은 어떻게 될 것인지를 기술하고 있다. 대서사시를 한권의 책으로 요약하다 보니 많은 내용이 축약되어 있다.

이를 아 그렇구나라고만 받아들이지 말고 곱씹어보며, 전문가의 말이라도 한번 쯤 본인이 생각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특히 2016년을 마감하는 한주 동안 정리해 보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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