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 X 철학 강의
시마다 마사야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시마다 마사야 지음,

이 책 저자의 약력이 독특하다. 이 책은 어릴 적 받았던 상처(이지메)를 치유한 과정을 통해 어떤 방법을 통해 극복하고 헤쳐나갈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이 책은 사람이 현대인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항목들을 짧은 에피소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주변에 너무나 많은 환경들에 둘러쌓여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반나절도 안 되는 시간에 갈 수 있는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나에게 편안함을 준다.

하지만 이로 인해 이전보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 가장 심각한 것이 개인주의가 아닐까 싶다.

저자는 본인이 이지메를 당한 것을 극복하고 이를 통해 얻은 지식을 나누고 있다.

특히 가장 맘에 든것은 요즘 내가 생각하고 있던 (근심이 많았던 것도 포함된다) 항목들에 대해 저자의 솔루션(?)을 알려주어 생각외의 팁을 많이 얻었다.

그 중 하나만 소개해보면 '큰 그릇일수록 더디게 만들어진다'라는 에피소드에 나와있는 내용인데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고, 꿈꾸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한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특정한 말을 암송하는 것이다. 저자가 이 때 사용하는 단어가 '괜찮아' 이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괜찮다!'고 말하며 툭툭 떨고 일어나는 태도가 그 사람의 성공을 부르는 핵심이라는 뜻이다.

위 내용은 나도 잘 활용하는 편이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가 힘들고 지쳐갈 때 위와 같은 말을 되내이곤 한다.

그러면 어디선가 자그마한 힘이 솟아나서 기운을 차릴수 있다.

 

이처럼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살아오면서 느꼈던 항목들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그 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의 느낌도 나면서 자기치유의 방법론을 제시하는 듯도 하다.

이 책을 통해 무언가 얻기를 원하지말고 그냥 흘러가는 데로 봐줬으면 한다.

책읽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면 안된다. 그냥 읽히는 데로 읽고 느끼면 될 듯 하다. 억지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찾을 필요도 없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나의 일상 생활 속에서변화를 줄 수 있는 포인트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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