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
이르지 드보르자크 지음, 마리에 슈툼프포바 그림, 유선비 옮김 / 북뱅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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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동물과 식물에 관심이 많을 가지는 둘째 아이에게 도착한 '동물은 이렇게 잠자요'

 

여러동물들의 잠을 잘때는 어떤 자세(모양)으로 자는지 책을 열어보기 전에,
우리(사람)들은 잘때 어떻게 잠을 자는지 아이와 먼저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둘째아이는 정자세로 자는 반면, 저는 좌,우로 몸을 기울여 자는 편인데요


사람과는 달리 여러 동물들이 잠을 자는 모습을 살펴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바다속에 사는 동물 , 땅, 그리고 북극에 사는 북극곰까지
다양한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을 살펴볼수 있었고,

펠리컨
파랑비늘돔
호박벌
해달
바다표범
북극곰
플라밍고
겨울잠쥐
기린
고양이
초록나무비단뱀
여우
공작
낙타

유럽칼새

 

다소 생소했던 동물들도 새롭게 알아볼수 있어서 아이에게 유익한 시간이 었던 같아요
우리 주위에 가깝게 볼수 있는 고양이, 개들은...잠자는 모습을 보여주니

그렇게 자는걸 본적있다며 다시 기억을 되짚어 볼수도 있었고요

 

동물의 간단한 소개와 잠자는 모습을 그림으로 구체적으로 그려주어서
아이가 쉽고도 더 흥미롭게 책에 빠질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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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의 초상화 아이앤북 문학나눔 24
윤영선 지음, 이영림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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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작가님을 보고서야 박씨 성을 가진 노비 라는 책의 작가님의 책인걸 뒤늦게 알아버렸네요

그리고 매월당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조선 최고의 한문 소설인 금오신화를 지은 위인이지요

김시습이란 위인이 생소한 딸아이와 김시습에 대해 알아보고

같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남장을 한 여자아이
주인공 박꽃은 자신의 힘겨운 상황을 헤쳐나가보고자
집을 나왔고, 지금의 자신에게 처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매월당을 찾아서 집을 나왔다가 무량사에서 지내게 되며

동자승과 매월당인줄도 모르고, 매월당을 찾으려 애쓰면서 어느순간 매월당에게 배움을 받으며
마음의 안정과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걸음씩 노력하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박꽃에게 설잠이 전하는 가르침은 메모해 두어 아이 책상에 붙여주고 싶다는 생각도 해볼만큼
도움되는 문장도 많았습니다.

 

"너는 남다른 재능이 있어. 굳이 도화서에 가려고 하지 말고

너만의 색깔로 네 그림을 그려라.

너는 스스로 빛나는 아이다.

그러니 너무 애쓰지 마라.

넘치면 모자람보다 못한 법이니. "


지금 사춘기를 시작하고 있는 큰아이와 또래 아이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는 독서기록장에 빼곡히 정리를 하는 예쁜 모습도 보여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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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홈쇼핑 - 2018년 제24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일공일삼 79
이분희 지음, 이명애 그림 / 비룡소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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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5학년 딸아이가 읽고 적은 독후기록장을 후기로 올려봅니다~~


주인공 찬이는 어느날 갑자기 찬이네 아빠가 사라져서 엄마가 아빠를 찾는동안 유일한 친척인 큰할아버지네 댁으로 가게된다.

할아버지의 집이 있는 언덕이 "독각면" 이라고 옛날 도깨비에 관련된 소문이 떠돌던 그 언덕이다

그리고 며칠뒤 찬이는 학교에 가게된다. 그곳에서 명석이, 주영이, 대성이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텔레리젼 채널을 돌리던 중, 신통방통 홈쇼핑을 발견하게 되고 도깨비 감투를 상수리 나무도토리 한상자를 주고

도깨비 감투를 구입하게 된다.

며칠 뒤 도깨비 감토가 오자 택배를 뜯어서 도깨비 감투를 써보는데, 쓰고나서 거울을 보았고,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찬이는

깜짝 놀라게 된다. 그리고 이 모자를 어디에다 쓸가 라고 고민하고 있는데 찬이는 자신을 괴롭히는 대성이를 혼내주기로 한다

화장실에 가서 문을 잠궛다.풀었다 하니 대성이가 무서워서 화장실에서 나갔다.

 그리고 대성이의 엄마가 나오자 대성이는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그리고 신통방통 홈쇼핑을 틀자 홈쇼핑인사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질문을 한다. "여러분 요즘 시대에 제일 중요한게 뭔지아시나요?" 라고 묻자. 그 홈쇼핑을 하는

사람들은 대답이 필요하다는듯 기다리고 있다가 "돈!!!" 이라고 하자 "네! 바로 그렇죠 돈입니다. 이번 상품은

떡갈나무 잎을 넣으면 돈으로 변하는 마술지갑! 이라고 외치고 다른 사람이 말하지만 이 떡갈나무잎으로 만든 돈을 물건을 사려고 할때

펑!!! 소리가 들리며 다시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이번 상품 가격도 역시 상수리 도토리 한 상자 입니다 " 라고 이야기한뒤

찬이는 그 지갑을 주문을 한다.찬이가 그 지갑을 주문하고 그 지갑을 어디에 쓸지 고민할때 할아버지가 "찬이 할아버지네 가게가 자꾸 도둑에게
털린다고 ." 라고 해서 그 지갑으로 도둑을 잡게된다. 도둑을 잡은 계기는 도욱이 돈을 훔치고 쓸때 펑소리가 나니까 그런 돈을 사용한 사람이 도둑일거라 생각하고
잡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대성이 아빠가 일하는 파출소에 가서, 새로산 구미호 꼬리로 대성이 아빠

동료로 변해 자신의 엄마,아빠에 대해서 검색을 하는데, 주영이와 대성이가 꼬리를 보고 꼬리를 잡아 흔들어서

꼬리가 떨어지자 찬이도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고 주영이와 대성이 ,찬이에게는 비밀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도깨비 방망이를 구입했는데 그 방망이는 , 서로의 소원을 생각한뒤..

서로의 머리를 두드리고, 화분에 심고 잎이나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도깨비 방망이였던 것이다.

"찬이는 다시 엄마, 아빠를 만날수 있게 해주세요" 라고 빌었고 며칠뒤 찬이의 엄마, 아빠가 돌아왔다. 그리고 대성이 주영이와는 헤어지지만
찬이는 그곳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게 되었다

 이책 을 읽고 느낀점은 할아버지 댁에서 적응하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엇는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다투게 되엇지만 홈쇼핑을 통해 둘도 없는 친한 사이가 된 친구들의 우정이 돋보인 책인것 같다
친구사이에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느끼게 되어서 나도 친구들과 같은 마음으로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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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공부, 하브루타로 시작하라
전병규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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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하브루타에 관한 여러 책들을 접해보았지만
이 책은 더 특별함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십여년간 교직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을 지켜보며 꼭 갖춰줘야할 아이들의 기본 사항들을
지도한 아이들을 경험한 바탕으로 출간한 책이라 더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특히 그간은 접하지 못했던

공부 역량, 공부 정성, 자기 효능감애 대한 중요성도 새롭게 알게 되었구요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차근차근...
내년 1학년이 되는 둘째아이를 위해
실천해 보아야 겠다 싶었고요. 큰아이한테 잘못 하고 있지 않은가 살펴보며
부족한 부분은 늦었지만 챙겨야 겠구나 생각했네요

아래는 책을 보면서 메모한 부분을 소개할게요~!! 

 

 

 

 

- 목한다는 스스로의 믿음이 행동을 제어하고 제어된 행동이 발전을 가로막는다.
- 지능은 변하는 것인가에 대한,우리자신의 답이 우리의 성취행동이 더 중요하다

-초등학교 1학년때 부모가 챙겨주어야 할 사항
  - 자기효능감 자리잡도록 도와주기
  - 올바른 공부습관을 세우도록 도와주기

★ 공부 기본기의 중요성

  : 정답을 외우고, 객관식 시험으로 평가하며, 점수로 비교하는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공부방법보다
아이가 지속적으로 성공을 경험하도록 돕는것이 중요!! 성공 경험을 통해 자기 효능감을 높여
즐겁게 더 능동적으로 매사에 임할수 있다.
 :  암기식 공부가 아닌, 이해의 재미 외우는 공부에서 이해하는 공부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함

★  하브루타 방식
 - 사실 질문(사실을 확인하는 질문) : 하브루타의 가장 쉬운 방법 → 함께 책을 읽고 질문하기
 - 확장 질문(생각을 나누는 공부방법) : 정해져있지 않은 내용을 다뤄야함


★ 하브루타로 공부하는 초등학교 1학년의 국어/수학/생활을 설명함
★ 글쓰기에 대한 지도했던 아이들을 예로 들어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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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내면 진다! 가위바위보 책 읽는 우리 집 28
오모리 히로코 지음, 김영주 옮김 / 북스토리아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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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둘째 아이에게 선물한 '안내면 진다 가위바위보'

먼저
책 표지를 보며 두 마리의 새들이 가위바위보를 내기에서 누가 이겼을까 라는 질문을 던저보며
책을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참새(짹짹이)와 까마귀(까악이)인 두 친구가 남은 과자 하나를 두고
가위바위보 내기을 하였어요

 

까악이가 대결에서 지자, 한번만 더 가위바위보를 하자며 조르는 통에
짹짹이는 다시 내기을 시작했지요

 

다시 또 가위바위보를 했지만 까악이는 지게 되고
다시 한번 더! 다시한번 더!

가위바위 보를하지만 매번 지고 맙니다....

 

 

결국 사자와 코끼리 친구까지 대동해 가위 바위 보! 내기을 하지만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마지막 한장을 넘기는 순간

저희 아들램은 까르르 숨넘어가며 웃더라구요
놀랄만한 반전(?!)이 있었거든요 !!!

 

단순히 손으로만 가위바위보를 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주위에 사물을 이용해 가위바위 보를 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들이 인상깊었답니다.

 

너무 재밌다며 아빠에게도 소개하며 달려가는 아이에게
좋은 책을 선물한것 같아 뿌듯했고
앞으로 더 재미난 책을 열심히 읽어주어야지! 또다시 다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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