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이전 - 자산을 불리는 완벽한 상속·증여 절세 비법
이장원.이성호.박재영 지음, 안수남 감수 / 체인지업 / 202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집필한 이장원 세무사님 필명이 두꺼비라고 한다.

우리가 아는 그 두꺼비가 아니고 

"두려울 때 내 보는 법"을 줄인 말이다.


이 책은 상속과 증여에 대해 궁금한 게 생기면 찾아볼 수 있는 백과사전 같다.

그래서 세무사님 필명과 아주 잘 어울리는 책이라 생각된다.


엄청난 부자들만 상속과 증여에 상관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상속, 증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세금이다.

내가 정말 세상과 세금에 대해서 무지했다.


내야 할 세금은 당연히 내야 하지만

합법적으로 절세할 수 있다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 책을 만나 이런 것들을 알게 되고 준비를 시작할 수 있어서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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