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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둘헛둘 숫자쇼 ㅣ 아티비티 (Art + Activity)
실비 미슬랭 지음, 스테피 브로콜리 그림, 박대진 옮김 / 보림 / 2018년 8월
평점 :
가로 24cm *
세로 32의 큼직한 사이즈를 가진 '헛둘헛둘
숫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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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미슬랭
저자 : 실비
미슬랭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살고 있습니다. 17년간 언어치료사로서 어린이들을 마주했습니다.
2002년, 중병에 걸리면서 사랑하던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고 대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어린이들을 향해, 다양한 그림책에 글을
씁니다.
역자 : 박대진 역자 박대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느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글을 씁니다. 저서로 《나는 아직 엄마가 되려면 멀었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눈세계》, 《무브무브
플랩북》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스테피 브로콜리 그린이 스테피 브로콜리는 선명한 색채로 천진하고 명랑한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책뿐만 아니라 포스터, 패턴, 문구, 심지어 벽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네이버 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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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생각할 때는
'1'에서 '10'. 그까이껏 그냥 외우면 되는 거 아냐.
그냥 저절로 알게
되는 거 아냐
생각할 수도
있지만,
1에서 10까지의
개념이 명확하게 인지되어야 앞으로의 수학 학습을 하는 데 있어 튼튼한 발판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우리 룰루와
랄라는 바둑알을 사용하여 한개에서 한개가 더해지면 두개가 되고,
그 두개에서 한개가
더해지면 세개가 됨을 천천히 익혔다.
이미 1에서
10까지의 개념을 익힌 아이들에게 이 책은 흥미롭지 않지 않을까 했는데.
단순 숫자의 나열이
아닌,
아이들의 참으로
좋아하는 '수수께끼' 형식으로 되어 있어
여섯살 '랄라'는
물론 여덟살 '룰루'도 아주 재미있게 보았다.
'1'의 쇼는 늘
놀라워.
이 페이지에는 1과
관련된 수수께끼와 그림을 감상하면서 풀 수 있는 수수께끼가 있다.
트레일러에 창문이 몇
개?
플랩을 들추면 정답이
나와있는 형식히다.
2의 쇼는 가끔
걱정스러워.
이 사람은 리본 몇
개를 돌리고 있니?
정답을 확인하기
위해서 플랩을 들춰본다.
정답은 '2'
이런식으로 그
페이지와 관련된 숫자와 그림을 대상으로 '수수께끼' 를 맞추며 숫자를 배우는 형식이다.
단순 지식의 전달
방식이 아닌,
질문과 답을 통해
형식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내용을 보면
'1'부터
'10'까지 숫자가 주인공이 되어 서커스를 벌인다.
우리는
서커스의 관객이자 숫자와 소통을 하는 독자가 된다.
숫자들의 서커스를
구경하고,
그들이 던지는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깔깔깔~껄껄껄~ 
또 하나의
꿀재미.
요 생쥐가 페이지마다
있으니 찾아보는 재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