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큰 동물 백과 - 플랩북 엄청나게 큰 백과
헤이즐 매스컬 지음, 파비아노 피오린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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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엄!청!나!게! 큰!! 동물백과’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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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크기부터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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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길이 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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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길이 25cm!

 

 

생각보다 작네?!라는 느낌이 든다면,

책을 펼쳐보자.

커다란 플랩을 활짝~ 펼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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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우와!

 

줄자 소환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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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cm!!!

1m에서 6cm 부족한 크기다.

 

책 제목이 ‘엄청나게 큰’으로 시작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그럼 이렇게 큰 책에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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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동물은 ‘대왕고래’

 저 눈빛. 매력있어.

실제로 보면 기겁하겠지.

 

 

막 태어난 아기 대왕고래도 대부분의 자동차보다 길고 무겁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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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동물들’

날카로운 이빨과 강력한 눈빛.

오우오우! 사실적이닷!

오우! 코뿔소의 뿔은 1m 넘게 자라기도 한다니.

이 책보다 더 큰 뿔은…헉헉.

사자는 커다란 발에 날카로운 발톱을 감추고 있다고 공격할 때 드러낸다고 한다.

큰곰의 눈빛도 살아있어!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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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방에 사는 동물들’

북극곰, 바다표범, 늑대, 일각돌고래, 남극물개, 사향소, 바다코끼리, 펭귄, 말코손바닥사슴, 황제펭귄의 이야기가 있다.

이 책 한권이면

땅, 바다, 하늘에 사는 대표적 동물들과 특징을 알 수 있다.

사실적인 그림에 아이는 연신 ‘우와~우와~’감탄을 하였다.

아이는 물론,

엄마도 즐겁게 동물들을 관찰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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