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가 온다 - 늑대를 사랑한 남자의 야생일기, 2020 우수환경도서 선정도서
최현명 지음 / 양철북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 재미없었다. 시작부터 끝까지 말 안 통하는 중국인들 때문에 답답해 죽는 줄 알았다. 늑대들의 이야기도 아니고 최현명의 이야기도 아닌, 그렇다고 늑대의 역사나 늑대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아닌 애매한 책. 재미도 감동도 없다. 시원하기는커녕 갑갑해서 숨 막히는 내용. 짜증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