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추노하던 노예와 정을 통했다 추노하던 노예와 정을 통했다 1
참람 / 텐북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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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종족이 달라서 말이 안 통하는 단계부터 시작하는지라 깊은 감정이 그려지는 작품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설정이 신선하기도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귀엽게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좋아하는 남주여주 타입은 아나지만, 새로운 이야기 설정(성향, 세계관, 내용 등등)이라서 이 작품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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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추노하던 노예와 정을 통했다 추노하던 노예와 정을 통했다 1
참람 / 텐북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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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가 귀여워서 사봤어요. 가벼운 맛에 볼 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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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죽음으로 구원하소서 (총2권/완결)
이프노즈 / 플레이룸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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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저렴하면 내용전개나 분량이 인스턴트 후르륵~인 경우 있는데

이건 든든해서 재탕도 할 것 같아요. 

인외가 힘 다 잃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편인데(권력, 능력, 부 뭐라도 유지 좀) 그런 점에서도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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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죽음으로 구원하소서 (총2권/완결)
이프노즈 / 플레이룸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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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외 키워드 하나 보고 구입했어요. 믿고 보는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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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서풍의 종착점 (총2권/완결)
칵스 / 나비레드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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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둘다 귀여워서 좋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 받아 노예, 또 스승의 노예같은 제자로 살면서 감정을 잘 모르고 무딘 여주 베야가 자기를 구해준 천사님께 반한 다정한 존댓말 남주에게(모두에게 존대 쓰는 아주 친절한 사람 아니고 여주에게만 그래서 더 좋음) 함락되어져 가는 이야기인데, 초반부터 진짜 둘 다 귀여워요. 보면서 흐뭇하게 봄.

"그대가 제게 봄을 가져다주었다는 뜻이에요."

"...계절은 누가 가져오고 싶다고 가져오는 게 아니야."

이런식으로 플러팅 멘트 팅겨져 나가는데서 약간의 개그 웃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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