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의 무늬 - 이해할 수 없는 통증을 껴안고 누워 있으며 생각한 것들
이다울 지음 / 웨일북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몸과 관계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묘사. 정말 몸에서 나온 언어란 이런 게 아닐까? 이렇게 솔직하고 담담하면서 살에 와닿는 에세이를 읽어 본 에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장판’에서 푸코 읽기 - 장애의 교차로에서 푸코를 만나다
박정수 지음 / 오월의봄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푸코와 몸의 사유에 대한 정말 소중한 입문서. 푸코의 ㅍ도 모르던 나도 푸코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실제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 사례들로 책을 쓰니 개념들이 살에 와서 부대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임신중단에 대한 권리 - 비합리는 헌법재판소에서 시작된다 오봄문고 2
박이대승 지음 / 오월의봄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직 절반 정도 읽는 중이지만, 정말 정교하고 정확하게 쓰인 글입니다. 어느 말 하나 허투루 넘어가지 않습니다. 말만 그럴싸하게 하는 책들과는 급이 다르네요. 끝까지 감사히 읽겠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둑맞은 손 - 살아있지만 인격의 일부라고 말할 수 없는 인간적인 어떤 것에 대한 법적 탐구
장 피에르 보 지음, 김현경 옮김 / 이음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말 유익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근데 이렇게까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람, 장소, 환대 현대의 지성 159
김현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대가 과했나. 논증 과정에서 정의와 설명이 너무 비어 있어서, 동의할 만한 주장마저 돌아보게 만드는 뜻밖의 성찰을 유도한다. 알면서도 눈물은 흘릴지 모를 아름다운 신파의 모래성. 전체 평점이 과해서, 조금 더 박하게 줬다는 점은 감안해 주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